[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가정의 달’을 하루 앞둔 30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저출산 극복 캐치 프레이즈가 적힌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단위로 후속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광남 광주 광산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박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산학협동연구원 김보곤 이사장과 해양에너지 김형순 사장을 지목했다.
박 총장은 “저출산 문제는 정부는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와 육아 환경 개선, 가정과 교육계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야 극복 가능한 문제다”며 “아이 낳기를 두려워하는 젊은 부부들의 삶의 질 향상과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제도적 뒷받침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 릴레이 확산으로 국가적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해내자”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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