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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90대 남성이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30일 인천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환자 A(90대)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일 오전 9시께 인천 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이자 백신은 만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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