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제보] 사랑니 뽑다 턱 부러졌는데, 조치 안 한 치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 20대가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다가 턱뼈가 부러졌는데, 아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을 알고도 치과에서는 별 조치가 없어서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다른 병원 응급실에 갔다고 합니다.

JIBS 김연선 기자가 제보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20대 여성 A 씨는 지난달 중순 제주 시내 한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