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 업무방해 혐의 적용
"노점상 철거로 일터 잃어 불만"
"노점상 철거로 일터 잃어 불만"
[이데일리 이소현 이상원 기자] 4·7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사무소에서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오 시장의 선거사무소에 찾아가 소란을 피운 A(58)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오 시장의 선거사무소에서 “오세훈 나오라”고 소리치고 욕설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조사에서 오 시장이 과거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에 노점상 철거로 일터를 잃어 불만을 품고 선거사무소를 찾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3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오 시장의 선거사무소에 찾아가 소란을 피운 A(58)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오 시장의 선거사무소에서 “오세훈 나오라”고 소리치고 욕설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조사에서 오 시장이 과거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에 노점상 철거로 일터를 잃어 불만을 품고 선거사무소를 찾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