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청와대 참모들과 만찬을 했는데 공교롭게 참석 인원이 사적 모임 금지 기준에 해당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일정은 공무에 해당해서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방역당국은 야당 의원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이 나오고 하루가 지난 오늘(28일), 오전 브리핑에서는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당연히 방역당국의 설명도 많이, 길게 나왔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의 고정 패널로 야당 성향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부적절했다면서도, 대통령의 모든 행동은 공무로 봐야 한다며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는 데 반대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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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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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청와대 참모들과 만찬을 했는데 공교롭게 참석 인원이 사적 모임 금지 기준에 해당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일정은 공무에 해당해서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방역당국은 야당 의원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이 나오고 하루가 지난 오늘(28일), 오전 브리핑에서는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당연히 방역당국의 설명도 많이, 길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