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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쓰러지기 약 2시간 전 진접체육문화센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유족들은 A씨가 혈압이 높아 혈압약을 복용해 왔으나 평소 건강상태가 양호했다며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마친 상태로,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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