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스타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N은 오는 8월 국악 크로스오버를 소재로 한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조선판스타'를 선보인다고 28일 예고했다.
국악계 아이돌부터 톱스타까지 총출동해 국악을 이용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악 입문자부터 숨은 고수들까지 국적,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우리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제1대 조선판스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다양한 특전을 준다.
다음 달 2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판스타' 공식 홈페이지 참조.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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