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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남친 몸짱이라 나도 가꿔야 해"..섹시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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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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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2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남친의 몸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도 몸매를 가꿔야 해요. 복싱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가지 종류의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희 현재 남자친구는 근육질 모델.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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