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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모델 남친 반한 핫바디..파격 비키니[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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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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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신나게 춤을 추면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핑크색 비키니로 갈아 입은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며 건강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화려한 비키니 패션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작은 키지만 탄탄한 몸매를 완성하며 변함 없는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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