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각하 처분하고 검찰에 불송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해당 발언으로 오 시장이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방송법 4조를 위반했다며 지난달 오 시장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clea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