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비디오머그] "공무원 관두고 싶어?" 적폐 고발했더니 시작된 협박과 왕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A 씨는 9급 공무원이 된 기쁨도 잠시 왕따라는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선배들이 수당과 출장비를 허위로 신청하는 걸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정직했던 것뿐이었는데 갖은 수모를 겪어야 했던 A 씨와 '비리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