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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우리 손자 들리니?'…국경 너머 보낸 '생일 축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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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7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강을 사이에 두고 손자의 생일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축하한 한 할아버지가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국경 너머 축하송'입니다.

네 살 산티아고가 먼 곳을 바라보며 손을 흔듭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저 너머로 누군가 수준급의 연주를 선보이는데, 바로 산티아고의 할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