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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보완에 1~2개월 지연…늦으면 내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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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보완에 1~2개월 지연…늦으면 내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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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DDP 화상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취임식에서 유튜브 시민의견을 경청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DDP 화상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취임식에서 유튜브 시민의견을 경청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이밝음 기자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광장 관련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설계변경이 약간 필요한 상황"이라며 "1~2개월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월대를 복원하게 되면 광화문 앞이 볼록한 형태, 유선형으로 돌출되는데 교통 영향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며 "교통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는 보고받아 1~2개월 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 초입에 완성되면 일부 공간에 심어지는 나무의 활착에도 문제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기왕 늦어지는 거 봄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추후 설계안이 확정되면 광장 완성 시기를 공개할 방침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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