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논란 많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진행 중인 공사를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혈세 400억이 투입됐으며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공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jycafe@heraldcorp.com
27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논란 많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진행 중인 공사를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혈세 400억이 투입됐으며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공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