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바백스 CEO 만나 백신 협력 확대 논의
지난해 12월 모더나 CEO와 통화 백신 확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또 발로 뛴다.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는 다국적 제약기업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직접 소통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말에도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와 영상 통화를 통해 모더나 백신 2000만명분(4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27일 청와대에서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지난해 12월 모더나 CEO와 통화 백신 확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또 발로 뛴다.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는 다국적 제약기업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직접 소통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말에도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와 영상 통화를 통해 모더나 백신 2000만명분(4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27일 청와대에서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노바백스 CEO는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을 시찰을 위해 방한 중이다.
문 대통령은 오늘 노바백스 CEO와의 접견에서 대한민국과 노바백스 간 생산협력 확대 방안을 비롯해 신속한 인허가 신청, 백신의 국내 도입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접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도 배석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은 자리에서 에르크 CEO와 영상회의를 갖고 백신기술 이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적이 있다.
한편, 정부가 노바백스로부터 도입하는 백신은 총 2000만명 분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공장에서 전량 생산한다. 이 백신은 기술이전 방식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첫 코로나 백신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자궁경부암 백신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에 사용된 전통적인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영상 2도에서 8도까지 보관·유통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2~3년으로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을 시찰을 위해 방한 중인 노바백스 CEO를 만난다.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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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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