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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윤여정의 유쾌한 입담…"무지개처럼 색 합치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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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상을 받을 때마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소감을 들려줬던 윤여정 배우는 오늘(26일)도 전 세계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시상식 뒤에 이어진 인터뷰와 간담회에서도 특유의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놨습니다.

그 내용은, 김영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여정 배우와 영화 '미나리'의 운명적인 만남, 그 출발은 진심, 그리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