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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지역 감염 0' 뉴질랜드에선…5만 명 달라붙어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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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콘서트가 열렸는데 무려 5만 명이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5만 명 '노 마스크' 콘서트입니다.

지난 24일 뉴질랜드의 국민 밴드 식스식스티의 콘서트 현장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몸을 흔들며 열광하는데요.

마스크를 쓴 사람은 없고요, 거리 두기도 전혀 없습니다.


이날 모인 사람은 무려 5만 명,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콘서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