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슈 국내 백신 접종

도쿄올림픽 선수단, 이번 주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질병관리청은 선수와 지도자들은 백신별 접종 주기와 경기력 유지 차원 등을 고려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기타 지원인력의 경우, 현행 백신 접종 지침에 따라 30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를,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백신 접종이 선수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위한 밑바탕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오스카 여우조연상 쾌거' 윤여정, 청중 폭소케 한 수상소감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