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정부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백신수급 불안 요인을 대비하고, 접종 속도를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접종대상 연령 확대와 3차 접종이 필요하게 될 경우까지 대비, 범정부 TF를 구성해 백신물량을 추가 확보하는데 행정력과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화이자 4000만회분 추가 계약 체결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모든 필요에 대비해 나갈 것이다. 정부는 이미 확보한 백신 외에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국제 동향과 효과 및 안전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백신생산 부족과 백신 개발국의 자국 우선주의 강대국들의 백신 사재기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는 방역 모범국가란 평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백신 위탁 생산능력과 특수 주사기 생산 능력 등이 큰 힘이 됐다"며 "지금 우리 기업들은 세 종류의 백신을 위탁 생산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며 "우리가 스스로 백신을 개발하게 될 때까지 백신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국민들도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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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4.19. since1999@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정부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백신수급 불안 요인을 대비하고, 접종 속도를 더 높이는 것은 물론 접종대상 연령 확대와 3차 접종이 필요하게 될 경우까지 대비, 범정부 TF를 구성해 백신물량을 추가 확보하는데 행정력과 외교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화이자 4000만회분 추가 계약 체결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모든 필요에 대비해 나갈 것이다. 정부는 이미 확보한 백신 외에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국제 동향과 효과 및 안전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백신생산 부족과 백신 개발국의 자국 우선주의 강대국들의 백신 사재기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는 방역 모범국가란 평가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백신 위탁 생산능력과 특수 주사기 생산 능력 등이 큰 힘이 됐다"며 "지금 우리 기업들은 세 종류의 백신을 위탁 생산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며 "우리가 스스로 백신을 개발하게 될 때까지 백신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국민들도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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