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툰' |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웹툰 작가 '키몽'(김홍렬)와 협업해 웹툰을 제작했다. 학교폭력 유형과 신고 방법이 담긴 웹툰은 동대문구 소재 학교에 게시되며 구청 미디어보드, 역과 백화점 인근 배너에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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