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서 모자 호흡 인연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이병헌-윤여정/ 사진 = 스포츠조선-후크엔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이병헌이 선배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병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라고 적고 #윤여정 #아카데미여우조연상 #부라보 @AcademyAwards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여정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최초이며 아시아 배우로는 63년 만에 두 번째다.
한편, 이병헌은 윤여정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모자 연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