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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아카데미 잠시 뒤 개막…'수상 유력' 윤여정, 새 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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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 씨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할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잠시 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립니다. 지금은 시상식 전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현지 언론들은 윤여정 씨의 수상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장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로스엔젤리스 철도 교통의 중심지인 유니언 스테이션의 매표소와 대합실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