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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7년만 결별' 엄지원 "허리 사이즈=23, 바지 사면 다 줄여..5kg 쪄서 갈 것"

헤럴드경제 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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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7년만 결별' 엄지원 "허리 사이즈=23, 바지 사면 다 줄여..5kg 쪄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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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유튜브 캡처

엄지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엄지원이 허리 사이즈가 23이라고 밝혔다.

23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언니의 좌충우돌 제주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제주 숙소를 찾아 가져온 물건을 꺼냈다.

최근 골프 취미가 생긴 엄지원은 새로 구입한 스윙 보조 장비를 팔에 착용한 채 마당으로 나와 스윙 연습을 했다. 하지만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엄지원은 바로 바닥에 내팽겨쳐 버렸다. 엄지원은 공이 없을 땐 잘 되고 있을 땐 잘 안된다며 웃어보였다.

골프장으로 향하던 엄지원은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골프를 포기하고 삼겹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 다음날 엄지원은 예쁜 제주 풍경에 감탄하며 "해외여행 못 간 걸 충족시켜준다"라고 말했다.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엄지원은 "한 5kg 쪄서 가겠다. 저탄고지 망했다"라며 "골프 연습장에 가기 위해 당 충전하고 있다"며 골프 꿈나무의 의지를 드러냈다.

골프 의상을 입고 걸어가던 엄지원에게 스태프가 "언니 허리사이즈 23인가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엄지원은 "응 23. 허리만 가늘다. 바지 사면 맨날 다 줄여야 한다. 여기가 남아서 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산방산 근처 횟집을 찾았다. 그러면서 "여기는 유명한 횟집이다. 설 모 배우님의 단골식당에 한번 와봤다"라고 설명했다.

또 "여기서 한 3kg 쪄서 간다는 얘기가 있다. 돌아가자마자 몸무게부터 재야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야외 테이블에 잠시 앉은 엄지원은 제주 여행 중 먹은 음식을 일일이 언급하며 "숙소에서는 수많은 과자들을 먹었다. 사실 과자만 안 먹었어도 괜찮았는데...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으면 살이 안 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엄지원은 산방산을 바라보며 다금바리 회를 맛있게 먹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14년 5월 건축가 겸 에세이 작가 오영욱과 결혼했다. 그러다 지난 6일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7년 만에 오영욱과의 결별 소식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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