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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K팝 어벤져스'를 지향하는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첫 리얼리티 '로딩 원 모어 찬스'를 통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9시 오메가엑스의 데뷔 전 첫 리얼리티 '로딩 원 모어 찬스(LOADING ONE MORE CHANX)' 1화를 공개하고, 'K팝 어벤져스'의 탄생기를 선보인다.
오메가엑스는 전원 팀 활동과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통해 활동한 경력이 있었던 만큼 '로딩 원 모어 찬스'로 이들의 쉽지 않았던 재데뷔 과정과 진솔한 속내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첫 화에서는 숙소에 입성하는 오메가엑스가 좋은 방 선점을 위해 불꽃 튀는 쟁탈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글미' 가득한 11명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그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뽐내며 오메가엑스의 데뷔를 기다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메가엑스는 재한, 젠, 태동, 정훈, 한겸, 혁, 제현, 휘찬, 케빈, 예찬, 세빈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으로 올 상반기 데뷔 예정이다.
팀명 오메가(Ω)는 알파벳 마지막 글자로 새로운 시작과 꿈을, 미지수 'X'는 무한한 사랑, 희망 등을 상징한다. 이는 팬들과 첫 만남부터 꿈을 이루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다양한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자는 뜻을 내포한다.
한편, 오메가엑스와 팬들과의 첫 만남인 리얼리티 '로딩 원 모어 찬스'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와 VLIVE(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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