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한껏 끌어모은 글래머..터질듯한 몸매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 매력을 자랑했다.

24일(한국시간)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향수를 만드는 것이 너무 재밌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끌어모은 그녀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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