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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배우에 폭탄 조끼 입히고 "우린 ISIS"…도 넘은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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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3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이라크에서 도를 넘은 몰래 카메라 때문에 한 여배우가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선 넘은 몰래 카메라'입니다.

이라크의 여배우 네스마가 공포에 질려 울부짖습니다.

그의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남성들은 폭탄 조끼까지 입히며 자신들이 ISIS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