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4월3주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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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귀멸의 칼날' 완결판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23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4월3주간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조던 피터슨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의 '질서 너머'가 2위로 밀려나고 '귀멸의 칼날'이 1위를 차지했다.
만화 분야 도서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4년 '미생' 이후 처음이다. 교보문고 측은 "애니메이션 개봉 이후 더욱 주목을 받아 시리즈 전체가 인기몰이를 했다"고 분석했다.
또 SF판타지 만화 '주술회전'도 신규 시리즈가 출간과 함께 종합 14위에 오르는 등 만화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나태주 시인의 시집들이 대거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것도 눈에 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83계단 상승해 종합 15위를 차지했다.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등 시 분야 베스트셀러 20위 내에 시집 9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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