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비욘세가 예전 풍만한 몸매를 회복한 근황이 포착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민소매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걷고 있는 모습. 그녀는 과거 후덕하게 살쪘던 모습에서 예전 섹시 가수의 모습으로 컴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