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 방문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앞에서 함께 지원유세를 벌인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3.31.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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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청년 스타트업 5곳의 대표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시 최대 창업지원센터이자 국내 스타트업 육성 요람인 서울창업허브를 찾는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창업에 성공해 '세계 100대 로봇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럭스로보의 오상훈 대표를 비롯해 5개사 청년 스타트업 대표를 만난다.
청년 스타트업의 도전기와 고충, 성공담을 듣고 청년 창업환경의 질적 혁신방안 등을 모색한다.
오 시장은 서울의 창업 인프라와 민간 전문성 등을 활용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정책을 통해 7개에 불과한 서울의 유니콘 기업을 3배 이상 늘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는 오 시장이 2009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일자리 창출 패러다임을 취업에서 창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시한 대표적인 청년창업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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