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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감독으로 돌아온 '울보 주장'…"편견 없이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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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년 평창 패럴림픽에서 성화주자로 또 아이스하키 주장으로 큰 감동을 줬던 한민수 선수 기억하시나요. 사상 첫 동메달을 확정하고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었고 계속해서 편견과 싸우며 도전을 이어왔는데 이제는 한민수 감독이 되어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제 '도전의 언덕' 가장 가파른 구간을 한민수 선수가 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