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홀로렌즈 쓰고 미래 체험 해봄 [오목교 전자상가 EP.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홀로렌즈, 혹시 들어보셨나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500만원짜리 MR 스마트 고글입니다. “바이저”라 불리는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 사물들이 현실 위에 띄워 보여주는 장치인데요, 이 고글을 끼면 눈 앞에 각종 이미지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이 이미지들은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고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일단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준비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기획 : 하현종 / 프로듀서 : 이아리따 / 촬영 : 정훈 / 편집 : 정혜수 / 디자인 : 김태화 / 연출 : 박경흠 / 조연출 : 김민석 인턴 조나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