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호정, 임진희.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리운전 서비스 업체 코리아 드라이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진희(23), 양호정(28)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진희와 양호정은 이번 시즌 출전하는 대회에서 코리아 드라이브 대리운전 '1577 1577' 로고를 부착한다.
임진희는 2019년 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9위, 양호정은 지난해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18위 등의 성적을 낸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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