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 시장은 “이제는 진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2차 피해가 가해질 경우에도 한 치의 관용조차 없을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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