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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친절한 경제] 1억짜리 작품, 불태워 없애도 괜찮다?…'NFT'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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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0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요즘에 신문 같은 것보다 보면 'NFT'라는 단어들이 좀 보이던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것이 무엇인지 설명 먼저 해주시죠.

<기자>

NFT, 이것을 번역해서 우리나라 말로 풀어보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입니다.

블록체인상에서 유통되는 토큰의 중에서도 고유한 암호가 부여돼서 다른 토큰으로 대체가 안 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