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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디카프리오, 이젠 똥배가 불룩..배나온 46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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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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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6)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해변에서 지인 및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흰색 티셔츠에 재킷을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시즌인지 불룩 나온 배가 인상적이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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