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코로나 19 국산 1호 백신을 가능한 빨리 개발해 국민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후보자는 오늘(19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공식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 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연구개발 100조 원 시대를 맞아, 연구 개발 생태계를 혁신하고 '한국형 뉴딜'을 완성해 나가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오늘(19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공식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 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연구개발 100조 원 시대를 맞아, 연구 개발 생태계를 혁신하고 '한국형 뉴딜'을 완성해 나가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으로 임명된 지 약 3개월 만에 장관으로 지명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짧은 경험이지만, 과기정통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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