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로 제작
만화 '꿈을 그려가요'©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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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저작권 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만화 '꿈을 그려가요'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만화 '꿈을 그려가요'는 이영욱 변호사가 글·그림을 맡았으며 세계지식재산기구(이하 WIPO, 사무총장 다렌 탕)와 협력해 제작했다.
이번 만화는 초·중등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굴이와 나링 남매의 모험을 통해 저작권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다양한 국가·지역의 이용자를 고려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제작했다.
문체부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세계지식재산기구 누리집,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 이비에스(EBS)툰과 모두의툰 누리집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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