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시장 1주일...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들썩'

YTN
원문보기

오세훈 시장 1주일...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들썩'

속보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연말 사의 표명
급등을 멈추고 진정 기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이 서울시장 선거 1주일 만에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4월 첫째 주 0.05%에서 둘째 주 0.07%로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10주 만에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건데 가격 상승은 노원구와 송파구, 강남3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재건축 단지가 있는 지역이 이끌었습니다.

이들 6곳은 모두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큰 단지가 있는 지역인데, 조합설립 인가를 앞둔 압구정3구역 현대4차 전용면적 117.9㎡는 두 달 전 최고가보다 1억4천500만 원 더 올랐습니다.

송파구의 대표 재건축 아파트인 잠실동 주공5단지의 경우 82㎡가 지난달 26억8천만 원에 최고가 거래된 후 현재 호가가 27억5천만∼28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오세훈 시장 당선 직후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재건축 아파트값이 단기간에 급등하는 양상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