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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맷값(이하 전주대비)은 0.07% 올라 지난주(0.05%)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오 시장은 후보 시절 "당선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 규제를 풀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오 시장 당선으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의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1.4.1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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