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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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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과 2-2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에버턴과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토트넘은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시구르드손에게 2골을 내주며 역전당했고, 후반 23분 케인의 동점골로 2대 2로 비겼습니다.

맨유전에서 당한 파울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은 풀타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리그 7위에 머문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도약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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