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중국·몽골발 황사가 찾아온 16일 오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4.16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