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16일 한컴라이프케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 보건마스크 등 개인 안전 장비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글과컴퓨터[030520]가 지분 40.1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63억원, 영업이익은 228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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