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앤 해서웨이(38)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홀로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검은색 트렌치 코트에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아이스 음료를 손에 든채 걷고 있는 모습. 비를 맞으면서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