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스코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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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전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유럽축구통계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15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UCL은 지난 15일 8강 2차전을 끝으로 4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결승행을 다투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시티가 4강서 격돌한다.
베스트11 투톱 공격수로는 PSG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뽑혔다. 둘은 바이에른 뮌헨전서 맹위를 떨치며 4강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미드필드엔 도르트문트전 2연승 공신인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위너, 필 포든(이상 맨시티)과 리버풀전 중원을 책임진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데르 밀리탕(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카 에르난데스(뮌헨), 벤 칠웰(첼시)이 위치했다. 골문은 케일러 나바스(PSG)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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