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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피싱 그놈의 수법 "엄마, 나 딸^^ 핸폰 잃어버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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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6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안녕하세요. 요즘 보이스피싱 사기가 좀 많이 유행하고 있다면서요.

<기자>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자녀도 없는데 제 딸이라고 하면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이런 문자를 받은 적이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셨나요?

<앵커>

저도 몇 년 전에 저희 친형이라고 하면서 카톡으로 한 번 연락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