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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잠 안 자서 홧김에…" 생사 헤매는 뇌출혈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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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에 있는 모텔에서 머리를 다친 2달 된 아기는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텔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던 아빠는 처음에는 사고였다고 주장했지만 화가 나서 아기를 세게 놓았다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모텔 객실에서 2개월 된 딸을 크게 다치게 한 아빠는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