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백악관 "미일 정상회담서 중국 및 북한 비핵화 등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16일 정상회담에서 중국 및 북한 비핵화가 논의의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며 안보는 중요한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15일 브리핑에서 미일 정상회담 주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과 그 전선에서 공동의 조율과 협력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논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보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 지역 안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전했습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