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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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섹시하고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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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어공주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망망대해를 끼고 있는 수영장에서 강렬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만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모은 입을 삐죽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키니 색상과 어울리는 빨간 카누에 올라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금발 헤어스타일과 역대급 미모에 화려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할리우드의 악동'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할리우드로 곧 컴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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