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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차준환 등 피겨 세계선수권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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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차준환(왼쪽)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2021 ISU(국제빙상연맹) 피겨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차준환(고려대)과 김예림(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 등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15일 빙상연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달 12일 차준환을, 이날은 이해인, 김예림과 지도자 및 임원 등을 초청해 축하·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28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1 ISU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은 남자 싱글 10위에 올라 30년 만에 역대 한국 남자 싱글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최대 2장을 확보했다.

이해인과 김예림 역시 여자 싱글에서 각각 10위와 11위에 올라 베이징 대회 쿼터 2장을 확보했다.

윤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의 기량을 발휘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차준환은 2021-2022시즌과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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