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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5일 오전 대전에서 열린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분석정보센터' 개관식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문화재분석정보센터는 문화재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연대측정을 위한 각종 시설과 장비를 도입, 국내외 유적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유물 시료를 보관·관리하고, 체계적인 분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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